베리타스 종합법률사무소는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깁니다. 박준상 대표 변호사님은 법률구조공단 재직 당시, 억울한 의뢰인들을 위해 직접 합의를 하기 위해 뛰어다니기도 하고 사건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검증을 하기도 했습니다. 의뢰인의 입장에서 더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직접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 2010. 4. 서초동에서 베리타스 종합법률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듣고, 말하는 법률사무소', 베리타스 종합법률사무소의 의뢰인들께서는 전폭적인 신뢰와 칭찬을 보내주십니다.
박준상 대표변호사님이 법률구조공단 재직당시 맡은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셨던 분입니다. 감사하게도, 법률구조공단 고객광장에 칭찬의 글을 남겨 놓으셨습니다“어려운 형사 사건을 나의 일처럼 해주신 박법무관님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본 추천인보다 어리지만 일만큼은 소신껏 처리하시고 본인이 신청하지 않는것까지 조회하셔서 본 재판장을 움직이게 하셨습니다(복무마치고 변호사개업은 물론이고 검사로 배정받아도 무난하리라 봅니다^^)
P.S) 박법무관님 첫애 백일지났는가요^^잘커가지요…
이제 본 사건은 마무리되었으니.. 그동안 넘 수고하셨고 식사나 한끼같이 합시다
편안히 개인적인 대화도 나누며 식사한끼 했으면 합니다위 의뢰인과도 가볍게 식사하는것조차 곤란하다는 것이 공단의 규칙인가요 ㅎㅎ
박준상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박준상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3조1항으로 부산구치소에 수감되었던 박*완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박준상 변호사님의 변론 덕분으로 2월 4일 날 부산구치소에서 나와서 바쁜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보니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라도 전하게 되었습니다.나와서는 식사대접이라도..자그마한 성의라도 보이고 싶은 마음 굴뚝같이 깊었지만..
그간 수감생활로 인하여 황폐해진 제 마음과 가사를 돌보느라고 이제서야 잠시나마 시간을 냈습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다시한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박준상 변호사님의 꼼꼼하고도 조목조목 세밀한 그 변론들이 저를 깊은 수렁에서 나오게 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니…
그 감사의 마음이 하루라도 가실날이 없습니다.박준상 변호사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본인도 올 2009년 한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제2의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가도록, 그리고 저를 어두운 그곳에서
꺼내어 주신 그 은혜 결코 잊지않고 꼭!되내이면서 부지런한 삶을 기필코 살아가겠습니다.박준상 변호사님!
2009년도 올한해 소원성취 하시옵고 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 하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 입니다.그럼 오늘도 좋은날 되시오며 항상 건강 하십시요!
어려운 소송 과정을 거치면서 박준상 변호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억울하였고 제가 무죄라고 주장했지만 재판과정에서 그것을 밝히는 일은 너무 힘들더군요.그때 박준상 변호사님을 만나 그간 답답했던 부분을 꼼꼼히 변론해주신 덕분에 저의 억울함을 밝힐 수 있었습니다.
무죄판결을 받은 것도 감사하지만, 그 과정에서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사업을 하던 중에 제3자의 잘못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소송에 휘말리게 됐습니다.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 죄없는 사람이 경찰조사에 민사소송까지 겹치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정신없는 와중에 소송이 진행 중이지만,
박준상 변호사님을 만나 하나 하나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을 같이 해나가니 한결 안심이 됩니다.먼저 소송을 겪은 지인이 적극 추천해서 찾아가게 되었는데 이렇게 경험많고 꼼꼼한 변호사님을 만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중하고 묵묵하게 업무를 하셔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변호사님.사건을 의뢰하고 제대로 감사의 말씀을 전할 기회가 없었는데 후기를 통해서 전하게 되네요.
솔직히 처음에 사건을 맡기려고 여러 변호사님들을 만나봤지만, 무조건 된다, 100% 이긴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무실에 더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런데 박준상 변호사님은 너무(?) 신중하셔서 아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건을 보셨습니다. 그런 면이 처음에는 불만족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박 변호사님이 상담 중에 해준 말씀이 결국은 다 맞더군요…
무조건 이긴다, 된다, 이런 말들은 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소송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 말들이 꼭 듣고 싶고 믿고 싶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중요한 건, 그 말에 진짜 책임을 지는가 인거 같습니다. 저도 너무 절박하다보니 처음엔 큰소리로 장담하는 곳이 훨씬 믿음이 갔었는데 그런 쉬운 말에 끝까지 책임지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재판을 통해 박 변호사님이 얼마나 신중하고 정확하게 사건을 대하시는 지 지켜보며 감탄했습니다.
처음의 상담에서 느꼈던 냉정함? 객관적인 시각이 재판 과정에 정말 도움이 된다는 것도 느꼈지요.재판 하는 동안, 박변호사님이 상대편 변호사가 아니라 제 편이라 참 다행이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거꾸로 됐다면 어땠을까 아찔한 순간이 많았지요.
촌철살인의 변론 하나 하나 다 따져보고 놓치지 않는 치밀함 이런 것들이 박변호사님의 무기입니다.끝까지 수고해주신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무실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박변호사님!박준상 변호사님과 베리타스 법률사무소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웃과 말도 안되는 다툼으로 소송까지 가게 되었지만 그간의 마음 고생은 우리 박변호사님 만나면서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에 분하고 지칠때마다 그래도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 그런 사무실이 있다는 것만으로 든든했습니다.
소송이 시작될때부터 당사자는 심장이 타들어갑니다. 저의 괴로운 마음 알아주시고, 한결같이 진중하게 변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변호사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준상 변호사님, 감사드립니다.주위에 아는 법조인이 많지만 막상 제 일이 생기니 선뜻 어디 맡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 사정을 다 이야기 하기도 꺼려졌고 소송이 좋은 얘기 보다는 나쁜 얘기가 더 많이 나오니 믿고 맡길 곳이 없더군요.
다 적을 순 없지만, 어려운 과정을 거친 후에야 박변호사님을 항소심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박변호사님 만났더라면 훨씬 쉽게 해결됐을텐데… 많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 훌륭하게 변론해주셔서 이길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까지 평안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
감사한 마음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사무실의 번창을 기원합니다.